[포항=일요신문] 임병섭 김재원 기자 = 경북 포항시 남구청은 10일 지곡단지내 테라비아타 건설현장에서 무단으로 도로를 점용한 채 공사를 벌이고 있어 이를 단속했다. 이날 오후 업체측은 도로 4차로 중 2개 차선을 무단으로 통제하고 공사를 벌였으며 건물 뒷편 골목길은 대형 크레인으로 인해 전면 차단돼 통행인들과 차량들이 불편을 겪은 것은 물론, 안전도 위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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