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이 사용하는 악기들은 모두 신선한 야채들로만 엄선하여 만드는데, 이는 공연이 끝나면 영양가 높은 수프로 끓여서 그날 공연장을 찾은 관객들과 함께 나누어 먹기 때문이다.
이렇듯 인심 후한 퍼스트 비엔나 베지터블 오케스트라는 올해 전세계 순회공연도 준비하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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