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SBS ‘생방송투데이’ 캡쳐
17일 방송된 SBS ‘생방송 투데이’의 ‘창업 프로파일러’ 코너에는 대박 파스타 집의 영업비밀이 밝혀졌다.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이 파스타 집은 독특한 분위기의 인테리어를 자랑했다.
그러나 중고품을 이용해 저렴하게 인테리어 비용을 해결할 수 있었다.
또한 도시락통을 활용해 특이하고 이색적으로 파스타를 즐길 수 있게 했다.
사장은 “물러설 곳 없이 절실한 마음으로 시작했다. 진실되게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하면 누군가는 알아준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