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일요신문] 남경원기자 = 대구 수성구는 대구·경북에서 유일하게 ‘2017년 학교밖 청소년 자유공간 설치 및 운영’ 공모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여성가족부와 렛츠런 재단이 후원하고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주관으로 전국 202개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중 11개 기관을 선정해 학교밖 청소년 자유공간 설치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렛츠런 재단은 한국마사회에서 설립한 사회공헌재단으로 2015년부터 학교밖 청소년들의 자유공간과 직업체험 및 관련교육, 비즈니스 체험 등을 공모사업을 통해 지원하고 있다.
수성구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키움과 자람’ 자유공간 설치 리모델링비와 프로그램 운영비로 5000만원을 지원받았다.
이곳에서는 영상 동아리 활동, 멘토링, 공부방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해 학교 밖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도록 돕는 공간으로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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