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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에서 새롭게 선보인 ‘스파이 워치’는 007도 탐낼 만한 최첨단 손목시계. 시계 안에 디지털 카메라가 내장되어 있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사진을 찍을 수 있기 때문.
버튼 하나만 누르면 바로 사진이 찍히며, 방수 기능도 있다. 메모리에는 총 36장의 사진을 저장할 수 있으며, 일반 디카처럼 컴퓨터에 사진을 다운받을 수도 있다. 가격은 약 80유로(11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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