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리엄 왕자의 생일이었던 지난달 21일. 자정이 조금 지났을까. 런던 북쪽에 위치한 서폴크의 성에 있는 못에서 수영을 마친 후 성 안으로 들어가던 윌리엄 왕자는 몇몇 여성들과 우연히 마주쳤다.
평소 모범생 이미지와는 딴판인 윌리엄 왕자의 모습에 왕실이 과연 어떤 반응을 보였는지 자못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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