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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커 로드 스튜어트(왼쪽)와 영국의 엘리자베스 여왕 | ||
최근 파파라치의 렌즈를 피하지 못한 ‘불쌍한 희생양’은 로커 로드 스튜어트와 영국의 엘리자베스 여왕. 둘 다 몰래 코를 후비다가 그만 망신살이 뻗치고 말았다.
스튜어트가 새끼 손가락을 사용하고 있는 데 비해 엘리자베스 여왕은 과감하게 검지 손가락을 사용하고 있는 점이 눈에 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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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커 로드 스튜어트(왼쪽)와 영국의 엘리자베스 여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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