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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런던 근교의 윈저궁을 방문했던 찰스 왕세자가 느닷없이 ‘아이스케키 습격’을 받는 우스꽝스러운 장면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이런 무례한 행위를 서슴지 않았던 주인공은 바로 강아지 한 마리.
이날 스코틀랜드 전통 의상인 ‘킬트’를 입고 있던 찰스 왕세자는 워낙 순식간에 일어난 일이라 어떻게 손을 써볼 겨를도 없이 ‘당하고’ 말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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