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레슬링 시합이라도 나가려는 걸까. ‘토론토 국제영화제’의 레드 카펫 위에서 보란 듯이 다리를 벌리고 몸을 푸는 배우 잭 블랙.
2. 말뚝박기 자세로 다리를 벌려 유연하게 몸을 풀고 있는 헬렌 헌트.
4. <라스트 사무라이>의 스타 신 코야마다의 시원스런 앞발차기.
6. 마치 인사라도 하는 듯한 자세로 차 앞에서 몸을 푸는 브리트니 스피어스.
7. 앗! 보기가 좀 민망한 기네스 팰트로의 쭉 편 뒷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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