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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의 ‘플래시넷 스쿨’로 향하는 구름다리(사진 1)는 송충이가 기어가고 있는 모습을 형상화한 것이다. 이 속을 걸어 다니면 마치 송충이의 뱃속을 걷는 착각에 빠질 정도.
또한 자메이카의 백악관(사진 2)을 하늘에서 올려다보면 마치 거대한 가오리 한 마리가 유유히 바닷속을 헤엄치고 있는 모습이 떠오른다.
특이한 생김새로 유명한 프랑스의 ‘리옹 공항’(사진 3)은 코가 긴 개미핥기를 본떠 만들어진 것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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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미핥기의 현상을 닮은 프랑스의 리옹 공항.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