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객들 많이 찾는 벚꽃 명소 자리 매김
정평천 일대는 매년 벚꽃이 개화하는 시기에 지역주민들과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벚꽃 명소로 자리 잡았다.
이날 점등 설치에는 주민자치위원과 민간단체장 등 50여명이 참여했다.
동 관계자는 “벚꽃철을 맞아 도심속 하천에 활짝 핀 벚꽃의 화려한 야경을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ilyo22@ilyo.co.kr
▶ 일요신문i는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일요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
공항철도, 인천공항1터미널역에서…깜짝 캐리커처 행사 열어
인천백병원, 옹진군 보건소와 치매조기검진사업 협약 체결
경콘진, '제6회 경기마을미디어 공모전' 17일까지 접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