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무이사(경영본부장)는 1명 선출에 총 7명이 지원했으며 비상임 이사는 3명 선출에 15명 지원, 비상임 감사는 1명 선출에 3명이 지원했다. 지원자들은 향후 인사추천위원회의 심사와 후보자 선정 과정을 거쳐 총회에서 투표를 통해 선출될 예정이다.
해운조합 관계자는 “많은 지원자가 지원한 만큼, 철저한 검증을 통해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선임을 마무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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