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가전 브랜드인 ‘브레오는’ 눈 전용 마사지기,핸드 마사지기 등으로 젊은 고객에게 인기
신세계 센텀시티 7층에서는 건강가전 브랜드 ‘브레오’ 눈 전용 마사지기를 선보여 젊은 고객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건강과’과 ‘피로회복’등 일상 속 자기관리를 위한 장르가 젊은 층에서 높은 인기를 끈것으로 나타났다.
실제 최근 3개월 건강식품을 구매하는 연령대의 구성비는 30대(28.6%).40대(27%),50대(22.1%),60대 이상(14.8%)으로 순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건강식품을 구매하는 고객중 30대가 1위를 차지 한데에는 스스로 건강을 챙기는 경향이 증가하고, 본인을 위한 소비에는 망설임이 없으며, 쉽고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다양한 상품들이 출시 되면서 중·장년층의 전유물 이었던 과거와 다른 양상을 보여주는 것으로 풀이된다.
또한, 젊은 고객의 특성으로 종합비타민제 보다는 눈건강에 좋은‘루테인’,장건강에 좋은‘유산균’등 특화되어 있는 비타민을 찾고, 사무실,가정 등 실내생활이 일상화 되면서 비타민D의 판매가 상승하고 있으며, 물없이도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츄어블 형태의 건강기능 식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
한편, 바쁘고 지친 현대인에게 제격인 휴대용 안마기를 찾는 고객도 증가 하였다.
이 역시 본인을 위한 헬스케어에 아낌이 없는 젊은층의 라이프 스타일이 자리잡은 까닭으로, 부피가 큰 안마의자보다 쉽고, 빠르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장점으로 손꼽힌다.
건강가전 브랜드인 ‘브레오는’ 눈 전용 마사지기,핸드 마사지기 등 부위별로 집중적인 맞춤 휴식이 가능하고, 휴대폰 충전기로 충전하여 이용하며 부피가 작아 휴대 할 수 있어 최근 젊은 고객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이에따라 백화점 7층에서는 건강가전 ‘브레오’를 13일부터 오는 26일까지 POP-UP 스토어로 선보인다.
기간 중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브레오 전제품 10% 할인 혜택 제공과 20만원대 제품 구매시 진동마사지기를 추가 증정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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