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일요신문] 남경원기자 = 경북 경산의 한 금융기관에서 복면을 쓴 총기 강도가 침입해 현금을 털고 달아나 경찰이 추적에 나섰다.
경산경찰서 등에 따르면 20일 오전 11시57분께 경산시 남산면의 자인농협 하남지점에 소형총기류를 소지한 복면강도가 침입했다.
복면강도는 하늘색 모자와 검은 복면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농협에는 남자 직원 1명과 여자 직원 2명이 있었으며 청원경찰은 없었다.
강도는 총을 한발 쏘는 등 직원들을 위협하며 돈을 담게 했으며 수천만원을 챙겨 자전거로 달아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 관계자는 “정확한 피해금액을 확인하고 있으며 CCTV 확보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범인의 소재 파악에 수사력을 모으고 있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대법 “호봉 잘못 계산해 더 준 급여, 5년 지나면 환수 못 한다”
온라인 기사 ( 2026.07.13 16:42: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