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일요신문] 정윤중 기자 = 광주시교육청이 25일 본청 소회의실에서‘자녀행복을 위한 맞춤형 학부모교실’을 운영하고 참여 학부모들에게 수료증을 수여했다.
학부모교실은 관내 초등학교 학부모 50여명을 대상으로4일부터 25일까지 매주 1회, 4차시에 걸쳐 이뤄졌다.
학부모교실은 시교육청에서 실시하고 있는 다양한 방법의 찾아가는 학부모교육에 참여가 어려운 학부모와 자녀교육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초등학교 학부모를 위해 마련됐다.
분야별 전문지식이 풍부한 교육청 내 전문직 교직원들이 강사로 나서 학부모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줬다.
연수 마지막 날엔 장휘국 교육감이 ‘함께 나누고 배우는 행복한 광주교육’을 주제로 강의에 나섰다. 장 교육감은 올바른 부모역할에 대해 현실감 있는 내용을 전달해 학부모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
시교육청은 맞춤형학부모교실에 참여한 학부모의 만족도가 높고 지속적인 강의요청에 따라 유·초·중·고로 나눠 총 4회 추진할 예정이었던 교육을 2회 추가 교육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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