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일요신문] 남경원기자 = 5월 첫날인 1일 대구와 경북은 대체로 맑겠다.
낮 최고기온은 대구 25도, 구미 27도, 안동 25도, 상주 27도, 울진 18도, 포항 19도 등으로 어제와 비슷할 전망이다.
현재 대구와 경북 지역에는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대구기상지청 관계자는 “당분간 낮기온이 평년보다 높겠고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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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기사 ( 2024.04.25 07: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