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요신문] 하용성 기자 = 동남지방통계청은 오는 16일부터 6월 2일 까지 ‘2017년 사회조사’를 실시한다.
국민의 삶의 질과 관련된 사회적 관심사와 주관적 의식에 관한 사항을 조사하고, 삶의 수준과 사회적 변동을 파악하기 위한 목적이다.
동남지방통계청은 과학적인 분석을 통한 조사를 진행하고, 그 결과를 정책 결정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방침이다.
조사 대상은 동남권(부산·경남·울산)의 표본으로 추출한 3,108 가구에 거주하는 13세 이상 가구원이다.
조사원이 가구를 방문하는 ‘면접조사’와 ‘인터넷조사’가 병행된다.
조사 항목은 기본(12), 복지(18), 사회참여(15), 문화와 여가(11), 소득과 소비(6), 노동(12) 등 총 74개에 이른다.
동남지방통계청 관계자는 “사회조사 응답 자료는 통계법 제33조(비밀의 보호)에 따라 비밀이 엄격히 보호되며, 통계 작성 목적으로만 사용된다. 원활한 조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조사원이 해당가구를 방문할 때 성심 성의껏 답변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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