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과 백의 심플한 정지화상이 단조롭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LCD와는 달리 종이처럼 편안한 느낌으로 읽을 수 있다고. 더구나 작은 단말기 안에 많은 분량의 책이 들어가므로 언제 어디서나 원하는 책을 꺼내서 읽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벌써부터 마니아들의 주문이 쇄도하는 이 제품의 가격은 약 4만2천엔(약 42만원).
‘미세스 그린애플’ 내한공연 티켓 10분 만에 전석 매진…‘일본 대세 밴드’ 품기엔 너무 좁은 공연장
온라인 기사 ( 2024.12.12 14: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