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일요신문]주성남 기자= LJ비뇨기과(엘제이비뇨기과)는 최근 열린 메디컬아시아 2017 제10회 대한민국 글로벌 의료서비스 대상에서 남성확대 네트워크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LJ(엘제이)비뇨기과는 남성수술 중에서도 음경확대 수술과 조루수술을 특화해 명성을 쌓아왔다. 세계성기능학회(ISSM), 유럽성기능학회(ESSM), 세계성의학회(ICSM), 북미성기능학회(SMSNA), 미국서부비뇨기과학회(WSAUA), 세계성학회(WAS), 세계남성학회(WCMH), 유럽성학회(EFS), 아-태성기능학회(APSSM) 등 세계 권위의 국제적인 학회에서 음경확대수술과 조루증 치료에 관한 연제를 50회 이상 발표했다.
또한 유럽성기능학회(European society of sexual medicine)에서 ‘3M 남성확대수술에 대한 보고’라는 연제를 발표해 최우수발표상(수술 부문)을 수상한 바 있다. LJ(엘제이)비뇨기과는 세계적으로도 유례가 없을 정도로 많은 수술케이스를 바탕으로 전문가들로부터 인정 받았다. 3M음경확대수술을 바탕으로 개발된 진피이식조루수술도 국제학회 발표가 있었다.
LJ(엘제이)비뇨기과는 안전성과 효과를 검증받은 동종 저장진피(대체진피)만을 이용해 남성확대 수술과 조루수술을 진행해왔으며 객관적인 의료 데이터를 바탕으로 변수를 줄이고 안전한 수술 및 장기적으로 우수한 효과, 확실한 치료과정을 최우선으로 하고 있다. 메디컬아시아 2017 제10회 대한민국 글로벌 의료서비스 대상은 보건복지부, 식품의약안전처가 후원하고 동아닷컴, 동북아TV 등 한중 언론사가 공동 주최하며 한국의료 세계화와 외국인 환자 유치를 위한 메디컬 전문 시상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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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소식’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 3년 연속 수상
온라인 기사 ( 2024.11.22 10: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