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아칸소주에서 열린 친구의 결혼식에 참석하기 위해 장밋빛 드레스를 입고 나타난 그녀. 어깨가 훤히 드러나는 드레스를 입었지만 터질 듯한 가슴과 거대한 엉덩이를 감추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오히려 안쓰러울 정도였다는 것이 목격자의 설명.
현재 그녀의 몸무게는 113kg을 훌쩍 넘어선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렇게 대책없이 살이 찌고 있는 이유는 우울증과 스트레스 때문인 것으로 주위 사람들은 전하고 있다.
▶ 일요신문i는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일요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
‘미세스 그린애플’ 내한공연 티켓 10분 만에 전석 매진…‘일본 대세 밴드’ 품기엔 너무 좁은 공연장
목욕 중 사망 충격…‘러브레터’ 나카야마 미호의 영화 같은 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