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적인 보양 원료인 뉴질랜드 청정지역 녹용 상대 등 22돈 함유
[부산=일요신문] 하호선 기자 = 갑자기 기온이 올라가며 한 여름을 방불케 하는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날씨가 더워지면 면역체계가 무너지고 입맛이 떨어지는 등 체력이 고갈되기 쉽다. 특히 어르신의 경우 기력을 보충해주는 것이 건강관리에 도움이 된다.
여름철을 맞아 건강식품으로 천호식품 홍삼 브랜드인 천심본의 녹용홍삼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천심본은 강원도 6년근 홍삼을 100% 직접 수급해 봉인 후 이력 추적 시스템과 검사성적서 동봉 출고 시스템을 거쳐 제조되는 처음부터 바르게 담은 홍삼 브랜드다.
천심본은 연령, 상황에 맞춘 총 3가지 라인으로 소비자의 선택의 폭을 넓힌 것이 특징이다.
이 가운데 녹용홍삼은 천호식품만의 핵심 경쟁력을 보여주는 대표 베스트셀러 제품으로 기력과 면역의 대표 원료인 녹용과 홍삼의 시너지를 더했다.
천심본 녹용홍삼은 영양이 집중돼 있고 채취량이 적어 귀한 뉴질랜드산 녹용의 상대 부분 등을 22돈에 삼의 힘이 가장 좋다는 6년근 홍삼을 배합한 제품이다.
토양 검사와 245가지 잔류농약검사 등 합격 판정을 받은 6년근 홍삼을 사용하는 게 특징이다.
원료로 지정된 홍삼은 봉인 후 이력추적시스템을 통해 한 번 더 관리되며 DNA 검사를 거쳐 홍삼 외의 원료가 유입되는 것을 완벽하게 차단한다.
여기에 참당귀, 대추, 벌꿀을 추가함으로써 영양에 맛까지 더해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마실 수 있도록 했다.
특히 기력이 떨어지는 여름철에 좋고, 기력 보강이 필요한 이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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