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방공 경보로 오해하지 말고 1분간 묵념 동참 당부
경기도는 6일 TV로 중계되는 제62회 현충일 추념식 묵념에 맞춰 도내 500개 단말기를 통해 사이렌을 울릴 예정이다
경기도는 이날 경보가 적기 공습에 따른 민방공 대피사이렌이 아닌 만큼 동요하지 말고 묵념에 동참한 후 일상생활로 돌아가면 된다고 당부했다.
ilyo22@ilyo.co.kr
▶ 일요신문i는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일요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
김경희 이천시장 “'함께' 라는 믿음은 어떤 어려움도 뛰어넘을 용기가 된다”
경기주택도시공사, 양평 남한강 경기행복주택 49세대 첫 공급
경과원, ‘경기북부 바이오헬스 산업현황과 발전방안’ 보고서 5일 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