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일요신문] 남경원기자 = 오리떼를 피하려다 화물차끼리 추돌해 운전자 1명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12일 오전 11시21분께 대구시 북구 조야동 경부고속도로 상행선에서 8t 화물차와 10t 화물차가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운전자 A(62)씨가 숨지고 B(42)씨가 경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사고 당시 오리 10여마리가 도로에 들어와 10t 화물차가 속도를 늦추던 중 뒤따르던 8t 화물차가 이를 들이박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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