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요신문] 하호선 기자 = 신세계 센텀시티는 오는 7월 2일까지 지하 2층 중앙광장에서 ‘다이슨 슈퍼소닉 POP-UP IN KOREA’<사진> 행사를 진행한다.
‘영국의 애플’로 불리는 가전브랜드 ‘다이슨’은 국내에서는 신세계 강남점에 이어 신세계 센텀시티에 두 번째로 팝업스토어를 개최한다.
특히 기존 판매가격 대비 저렴한 가격으로 제품을 선보여 고객들의 발길을 모으고 있다.
‘다이슨’은 날개 없는 선풍기, 소음 없는 드라이기, 선 없는 청소기 등 독보적 기술력과 디자인을 선보이면서 생활 속의 불편함을 덜어주는 특징과 효율적이고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어 소비자들의 인기를 얻고 있다.
신세계 센텀시티는 제품의 다양한 기술 체험과 헤어드라이기 ‘슈퍼소닉’의 스타일링 체험을 즐길 수 있는 행사장을 마련하고, 일정금액 구매 시 상품권을 증정하는 행사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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