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요신문] 하호선 기자 = ‘소녀상 조례안’으로 불리는 ‘부산시 일제하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지원 및 기념사업에 관한 조례’가 지난 6월 30일 부산시의회 본회의를 통과한 가운데, 같은 날 오후 박재본 시의원이 부산일본영사관 앞에 설치된 평화의 소녀상을 찾아 손을 맞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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