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일요신문]박창식 기자= 김포시의회(의장 유영근)는 시민들의 권익보장과 정당한 권리행사를 돕기 위해 시의회 고문변호사(김남두 변호사)를 초빙해 무료법률상담을 실시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매월 첫째주 월요일 시의회 소회의실에서 진행되며 현재까지 5차례에 걸쳐 20여건의 상담이 실시됐다. 법률상담은 교통사고, 부동산, 금융, 이혼, 저작권, 파산, 회생, 손해배상, 인·허가 등 생활법률과 민·형사 소송 건 등 모든 법률을 망라한 상담이 가능하며 김남두 변호사 사무실로 상담한 후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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