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면섭 처인구청장, 장경순 기흥구청장 취임식 가져
양 부시장은 이날 취임식에서 “도내 서열 3위인 용인시는 기흥구 분구, 송탄 상수원 보호구역 해제, 시민체육공원 활성화 등 풀어나가야 할 각종 현안들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다”며 “원칙과 명분을 지키며 현안을 해결해 나가 미력하나마 도움이 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양 부시장은 용산고와 건국대를 졸업하고, 미국 오리건대에서 행정정책관리학으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1991년 제34회 행정고시로 공직에 입문해 경기도 복지건강국장, 문화체육관광국장, 안성시와 양주시 부시장, 의회사무처장과 남양주 부시장, 안산시 부시장 등 주요보직을 두루 거쳤다.
용인시 양진철 부시장 취임식
송면섭 처인구청장과 장경순 기흥구청장의 취임식도 이날 가졌다.
송 구청장은 관례적으로 하던 취임식 대신 직접 각 부서를 방문해 직원들과 인사를 나눴다. 장 구청장은 구청 다목적홀에서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식을 가졌다.
송 구청장은 1978년 공직에 입문했으며, 중앙동장, 재정법무과장, 자치행정국장, 10대 처인구청장, 경제산업국장을 역임했다.이번에 다시 14대 처인구청장이 됐다. 장 구청장은 지난 1983년 공직에 첫 발을 내디딘 뒤 상하수도사업소장, 기획재정국장, 복지여성국장 등의 주요 보직을 맡았다.
송면섭 처인구청장 취임식
장경순 기흥구청장 취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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