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패리스 힐튼의 연인으로 떠오른 미식축구 선수 매트 레이나트(23)가 곤경에 처했다. 대학 시절 최고의 선수로 뽑혔을 만큼 뛰어난 실력을 발휘하고 있는 그가 힐튼과 어울리기 시작하면서 연습을 게을리하고 있다는 지적 때문이다. 특히 할리우드 스타들과 어울리면서 술을 마시거나 파티 장소에 드나드는 모습은 소속팀인 애리조나 카디널스 측에서 보면 못마땅하기 이를 데 없는 것. 애리조나 감독은 “미식축구를 계속 하고 싶다면 당장 힐튼과 헤어져라”면서 따끔한 충고를 하고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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