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9월 새 앨범 <스무살>을 발매하는 재닛 잭슨(40)이 머라이어 캐리(36)를 잔뜩 경계하고 있다, 한동안 캐리에게 내준 ‘R&B 여왕’ 자리를 되찾아야 하기 때문. 특히 자신의 애인이자 음반 프로듀서인 저메인 듀프리(32)가 캐리와도 연관돼 있어 더욱 경쟁심리를 자극하고 있다. 듀프리는 1000만 장이나 팔린 캐리의 <미미의 해방> 앨범을 제작했으며 이번엔 잭슨의 앨범 제작을 맡았다. 그런 까닭인지 한때 캐리와 듀엣곡을 수록할 예정이었으나 잭슨이 거절했다는 후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