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갑을 넘긴 그야말로 ‘올드 멤버’들로 구성된 ‘롤링스톤스’가 같은 노인들을 무시하는 것 아니냐는 비난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한 영국 기업이 50세 이상의 고객들을 대상으로 롤링스톤스 공연 티켓을 반값에 제공하는 행사를 벌이자 이를 전면 중단할 것을 요구했기 때문이다. 굳이 고령자들에게 티켓을 저렴하게 판매해야 할 이유가 전혀 없다는 것. 이에 팬들은 “비슷한 연령대의 팬들에게 특별히 넓은 마음을 가질 수도 있을 텐데”라며 아쉬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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