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KBS ‘배틀트립’캡쳐
29일 방송된 KBS ‘배틀트립’에서 김소은과 조보아가 헝가리 부다페스트 여행을 즐겼다.
두 사람은 세게예서 가장 아름다운 카페에서 황홀한 시간을 보냈다.
김소은은 “정말 가보고 싶었던 곳”이라며 기쁨을 온몸으로 표현했다.
조보아도 연신 디저트를 맛보며 “맛있다”를 연발했다.
오케스트라와 함께 하는 디저트, 커피 한 잔에 김소은은 “케이크 3개에 가격은 1만 6000원 정도였다”며 감탄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