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은 늙었지만 매력은 여전한 걸까. 병마와 싸우면서 힘든 노년을 보내고 있는 엘리자베스 테일러(74)가 심심치 않게 핑크빛 소문을 내고 있다. 근래 들어 그의 곁을 지키고 있는 남자는 오랜 친구이기도 한 유명 사진작가 피루즈 자헤디(57). 테일러보다 열일곱 살이나 연하인 그는 늘 테일러의 곁에 붙어 다니면서 사람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특히 몸이 아파 거동이 불편한 테일러의 손발까지 되어 주고 있어 주변으로부터 “우정보다는 혹시 사랑 아니냐?”며 호기심을 자아내고 있다.
▶ 저작권자© 일요신문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 일요신문i는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일요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