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미국의 인기 TV 드라마 에서 브리트니 스피어스(24)를 연상케 하는 한 여성 팝가수가 등장해서 화제다. 문제는 극중 인물의 문제 있는 행동들이 스피어스가 실제 상황에서 벌였던 행동들과 매우 흡사하다는 데 있다. 가령 돌도 안 된 아기를 안고 가다가 떨어뜨린다거나(실제 스피어스는 떨어뜨릴 뻔했음), 래퍼를 꿈꾸는 남편이 천방지축 행동을 한다거나, 무능한 남편을 향해 “당신 때문에 내 가수 인생이 모두 끝장났어!”라고 울부짖는 장면들이 그렇다. 누가 봐도 스피어스 부부를 비꼬고 있는 게 틀림없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