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보다 더 많은 판매 기록하며 주문 요청 쇄도, 치즈 떡갈비 정식 등 4종 도시락 판매
[부산=일요신문] 송희숙 기자 = 노보텔 앰배서더 부산에서는 지난 5월에 출시한 테이크아웃 도시락인 ‘쉐프’ s 도시락’이 기대보다 더 많은 판매를 기록하며 주문 요청이 쇄도함에 따라 올 가을까지 판매 연장을 진행할 예정이다.
신선한 재료를 바탕으로 호텔 쉐프의 손맛을 더해 다양하게 구성한 ‘쉐프’s 도시락’ 4종은 소 불고기를 메인으로 버섯 샐러드, 구운 마늘과 표고버섯, 각종 반찬이 제공되는 <소불고기 정식>, 수제 떡갈비에 모짜렐라 치즈를 올려 그릴에 구운 <치즈 떡갈비 정식>, 간장 양념에 재워 구운 닭 다리살이 제공되는 <양념 닭구이 정식>, 신선한 샐러드와 구운 감자가 함께 제공되는 <클럽 샌드위치 도시락>이다.
모든 도시락 메뉴에는 과일 디저트와 생수가 함께 제공된다.
호텔 객실에 투숙하는 고객뿐만 아니라 아름다운 가을 하늘의 낭만을 만끽하며 직장 동료와 함께 야외에서 특별한 점심을 먹고 싶은 직장인, 단체 나들이를 계획하고 있는 기업, 가족 및 친구들과 함께 담소를 나누며 야외에서의 피크닉을 즐기는 사람들에게 안성맞춤이다.
노보텔 앰배서더 부산의 ‘쉐프’s 도시락’은 소량 주문부터 대량 주문까지 모두 가능하며 가격은 2만 3천원부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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