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12일 오후 서울 용산역 광장에서 열린 ‘강제징용 노동자상 제막식’에서 강제징용 피해자인 김한수(99) 할아버지 및 김주영 한국노총 위원장, 최종진 민주노총 위원장 직무대행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온라인 기사 ( 2024.11.22 1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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