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청와대 제공
21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부터 약 1시간 동안 지상파 3개사와 보도채널 2개사가 청와대 영빈관에서 생중계한 대국미보고대회의 시청률은 KBS 1TV 4.7%, SBS TV 3.2%, MBC TV 2.9%, 연합뉴스TV 1.4%, YTN 0.7%로 나타났다.
문 대통령은 이날 생중계 보고에서 일자리 창출 정책과 직접민주주의 실현 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한편, 지난 17일 지상파 3개사가 생중계한 <문재인 대통령 취임 100일 기자회견>의 시청률 합은 6.5%였다.
이수진 기자 sj109@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