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 긁다가 망신살
빅토리아 베컴(32)이 최근 할리우드의 한 쇼핑몰에서 신용카드 세 장이 차례로 거부당하는 굴욕을 겪었다. 1만 2000달러(약 1100만 원)어치 쇼핑을 마친 그는 “내 카드가 문제가 아니라 여기 컴퓨터에 문제가 있는 것 아니냐”고 짜증을 냈다. 결국 네 번째 제시한 카드로 겨우 결제를 마칠 수 있었던 그는 쇼핑한 물건들을 집으로 보내달라고 요구했다가 다시 거절을 당했다. 방침상 배달은 안 되고 자동차까지만 물건을 실어 줄 수 있다는 것. 이에 그는 멀쩡한 짐을 두 번 싣게 하는 등 끝까지 분풀이를 하고 왔다는 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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