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남자 끝까지 웬수네
14년의 결혼 생활에 종지부를 찍고 지난 4월 보비 브라운(38)과 이혼한 휘트니 휴스턴(43)이 여전히 골치를 썩고 있다. 브라운이 뒤늦게 딸의 공동 양육권과 함께 생활비까지 요구하면서 소송을 냈기 때문이다. 이혼 당시 양육권을 빼앗긴 것은 자신이 당시 변호사를 댈 비용이 없었으며, 우울증을 앓는 등 제대로 대처할 수 없었기 때문이었다는 것. 이에 마약 재활 치료를 받고 현재 컴백 앨범 준비를 하고 있는 휴스턴은 한심하다는 반응이다. 그는 “절대로 그의 요구를 들어줄 수 없다”면서 전 남편과의 모든 인연을 끊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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