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버릴 거면 친구 남편 왜 가로채
친구의 남편을 가로채면서 한때 ‘할리우드의 패륜녀’라고 지탄받았던 데니스 리처즈(36)가 다시 싱글이 됐다. 록그룹 ‘본조비’의 기타리스트 리치 샘보라(47)와 지난 3월 공식적으로 결별한 것. ‘불여우’라는 비난을 받으면서도 1년여 동안 당당하게 지속됐던 이들의 로맨스가 왜 끝났는지에 대해서는 의견이 분분한 상태. 여기에는 가족의 건강 때문이라는 추측도 있다. 샘보라의 아버지가 폐암으로 사망하고, 또 리처즈의 어머니 역시 암투병 중이라 서로의 가족에게 집중하기 위해서 각자의 길을 가기로 했다는 것.
▶ 저작권자© 일요신문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 일요신문i는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일요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