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파라치 피해 뛰어든 곳이…
케이트 모스의 연인으로 잘 알려진 록가수 피트 도허티(28)가 파파라치와 숨바꼭질을 하는 우스운 장면이 포착됐다. 파파라치를 피해 몰래 벽 뒤로 숨었던 그는 소용이 없자 근처에 정차하고 있는 택시 안으로 뛰어들었다. 하지만 웬일. 이 자동차는 택시가 아니라 바로 파파라치의 승용차였던 것. 어이가 없는 상황이 벌어지자 그는 포기한 듯 되레 당당하게 나왔다. 파파라치에게 휴대폰을 빌려 달라고 말한 그는 여러 명의 친구들과 통화를 했고, 심지어 친구를 기다리면서 잠깐 졸기까지 했다. 이런 그의 모습을 보면 괴짜라는 말이 괜히 나오는 게 아닌 듯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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