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MBC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캡쳐
18일 방송된 MBC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는 다니엘의 친구들이 독일에서 날아왔다.
인천공항에 도착한 세 사람은 렌터카를 빌린 뒤 밖으로 나왔다.
습한 날씨에 깜짝 놀란 친구 다니엘은 “옷을 갈아입어야겠다”며 98% 습도를 예상했다.
영상을 본 김준현은 “멕시코 친구들과 다르다. 웃음도 정제된 느낌이다”고 말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출처-MBC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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