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요신문] 박영천 기자 =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 동부산점(점장 나연)은 지난 19일 사직야구장에서 프로야구 매치행사를 진행했다.<사진>
꿈샘지역 아동센터의 아동을 비롯, 방문고객 등 3,000여명을 초청해 단체관람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ilyo33@ilyo.co.kr
▶ 일요신문i는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일요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
“연말은 우아한 와인으로 분위기 UP” 부산 롯데백화점 ‘와인 위크’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