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요신문] 임경엽 기자 = ‘고향의 강’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경남 의령군 의령천 둔치 언덕에 가을향기 가득한 코스모스가 만발, 바람에 살랑이며 관람객의 발걸음을 유혹하고 있다.
ilyo33@ilyo.co.kr
# 경상남도, 진주, 밀양, 의령, 함안, 합천, 창녕, 코스모스, 가을꽃, 고향의 강,
▶ 일요신문i는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일요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
[울산] 임기 만료된 동서발전 사장에 '박맹우, 이채익, 권명호' 등 각축 外
[기장군] 5년만에 돌아온 ‘제11회 미역다시마축제’ 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