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요신문] 송희숙 기자 = 정홍섭 동명대 총장이 19일부터 20일까지 펼쳐진 제4회 Dream축제 기간 동안 휠체어타기, 안대하고 걷기 등 장애체험을 하고 있다.
정 총장은 가을축제를 전후해 생명존중 서약을 포함한 정신건강캠페인을 펼치며 소외 이웃 껴안기와 건전한 캠퍼스문화를 선도하는 등 따뜻한 대학과 지역 만들기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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