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채널A ‘개밥 주는 남자 시즌2’ 캡쳐
23일 방송된 채널A ‘개밥 주는 남자 시즌2’에서 뚜이는 혼자 문을 열고 부엌으로 들어가 과일을 먹어치웠다.
그런데 현관에서 사람 소리가 들리자 아무 일도 하지 않았다는 듯 쇼파에 앉아있었다.
최현석의 아내와 두 딸은 아무 것도 모른 채 들어왔다가 깜짝 놀랐다.
뒷수습을 끝낸 뒤 뚜이를 혼내려했지만 전혀 말을 듣지 않아 웃음을 자아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출처- 채널A ‘개밥 주는 남자 시즌2’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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