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요신문] 박영천 기자 = 경남한우산학연협력단(단장 김삼철 경상대 축산생명학과 교수)은 지난 22일 경상대학교 농업생명과학관 누리홀에서 전남한우산학연협력단, 전북한우산학연협력단과 함께 기술전문위원 워크숍을 개최했다.<사진>
이날 위코숍에서는 영·호남 한우산업의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각 사업단의 모범사례를 발표하고 기술과 정보를 공유했다.
전북한우산학연협력단에서는 단풍미인한우 영농조합법인 김준영 대표, 전남한우산학연협력단에서는 군모들 농장 송유종 대표, 경남한우산학연협력단에서는 태영축산 구기태 대표가 각각 나서 우수사례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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