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의회는 해마다 사회복지시설과 소외된 이웃을 찾아 위로하는 등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사회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앞장서 왔다.
기길운 의장은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 훈훈한 추석명절이 되길 바라는 위원들의 마음을 모아 위문에 나서게 됐다”며 “앞으로도 의왕시의회는 복지시설 및 소외계층에 대한 애정과 관심을 갖고, 힘이 될 수 있는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ilyo22@ilyo.co.kr
▶ 일요신문i는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일요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
김경희 이천시장 “'함께' 라는 믿음은 어떤 어려움도 뛰어넘을 용기가 된다”
경과원, ‘경기북부 바이오헬스 산업현황과 발전방안’ 보고서 5일 발간
경기주택도시공사, 양평 남한강 경기행복주택 49세대 첫 공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