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지난 26일 오후 9시 강원도 원주시 원주우편집중국에서 직원들이 늦은 시간까지 명절 소포와 택배 물량들을 배송하기 위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이날 택배 물량은 약 7만5000개에 달했다. (강원지방우정청 제공) 박태순 기자 ilyo033@ilyo.co.kr
온라인 기사 ( 2024.11.26 13: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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