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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스키 제조의 가문에 따라 다양한 맛과 향을 낸다. 오크통에서 3개월간 재숙성시키는 윌리엄 그랜츠 가문의 매링비법은 위스키의 순수한 맛을 지켜주는 것으로 유명하다. 그란트 가문의 비법도 특별하다. 이 가문은 원료로 사용되는 보리에서부터 위스키의 생명인 물 그리고 대대로 이어오는 위스키마스터의 블렌딩까지 특유의 비법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이름을 날리고 있다.
12년, 18년산이 있으며 국내에서도 구입 가능하다. 가격은 10만원 내외로 비교적 저렴하다. 술맛도 비교적 부드럽다는 평을 받고 있다. 다만 국내에서는 찾는 이가 드물어 대량으로 수입하지는 않는다는 게 주류업계 관계자의 전언이다.
홍업씨처럼 친형인 김홍일 의원도 로비듀를 좋아했던 것으로 전해진다. 김 의원은 여러 병 구입해 차에 싣고 다닐 정도라고 전해진다. [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