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 등장에 남편 긴장
줄리아 로버츠(40)가 마음 속에 품고 있던(?) 남자 배우와 새 영화에서 다시 만났다. 상대는 <클로저>에서 이미 호흡을 맞춘 바 있는 클리브 오웬이다. 스파이 영화 <듀플리서티>에 나란히 캐스팅된 둘은 현재 뉴욕에서 촬영을 하느라 분주한 모습이다. 하지만 문제는 과거 로버츠가 오웬에게 마음을 두었다는 데 있다. 당시 로버츠는 친구들에게 “만일 우리가 싱글이었다면 그에게 완전히 빠졌을 텐데”라고 말했다는 것. 이에 조바심이 나기 시작한 것은 로버츠의 남편인 대니 모더다. 행여 아내가 바람이나 나지 않을까 노심초사하고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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